본문 바로가기

INFO 365

피부 건강 지키는 첫걸음! 똑똑한 자외선차단제 선택 & 사용법 완벽 가이드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은 봄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피부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템, 바로 자외선차단제입니다!

 

지금부터 내 피부에 딱 맞는 자외선차단제 선택 방법부터 효과적인 사용법까지 꼼꼼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자외선차단제 선택&사용법 완벽 가이드라고 적힌 썸네일


🔎 자외선, 넌 누구냐? (UVA, UVB 완벽 분석)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뉩니다.

UVC는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표면에 도달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신경 써야 할 자외선은 UVA와 UVB입니다.

  • UVA (Ultraviolet A):
    • 파장이 길어 피부 깊숙이 침투합니다.
    • 피부 노화의 주범! 주름, 탄력 저하,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합니다.
    •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창문을 통해 침투합니다.
    • PA 지수로 차단 효과를 나타냅니다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강함).
  • UVB (Ultraviolet B):
    • 파장이 짧아 피부 표면에 주로 작용합니다.
    • 피부를 붉게 만들고, 화상,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됩니다.
    • 여름철,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 강도가 높아집니다.
    • SPF 지수로 차단 효과를 나타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강함).

UVA와 UVB가 피부에 침투하는 깊이를 비교하는 그림
*출처: 대한화장품협회

 

🧴 내 피부에 딱 맞는 자외선차단제, 어떻게 고를까? (타입별 추천 & 선택 꿀팁)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차단제 중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피부 타입과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제형에 따른 선택

  • 로션/크림 타입: 보습력이 뛰어나 건성 피부에 적합하며,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에센스/젤 타입: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지성 피부나 남성분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 스틱 타입: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여 야외 활동 시 덧바르기 용이합니다.
  • 쿠션/스프레이 타입: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기 편리하며, 넓은 부위에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기능에 따른 선택

  • 무기자차 (무기적 자외선 차단제):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입니다. 피부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지만,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 유기자차 (유기적 자외선 차단제): 피부에 흡수된 자외선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입니다. 발림성이 좋고 백탁 현상이 적지만,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시벤존 등)
  • 혼합자차: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적절한 차단력과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를 비교하는 그림
*출처: 매경헬스

 

3. SPF/PA 지수 선택

  • 일상생활: SPF 15~30, PA++ 정도의 제품으로 충분합니다.
  • 가벼운 야외 활동: SPF 30~50, PA+++ 정도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 장시간 야외 활동 또는 강한 햇볕 노출: SPF 50+ PA++++의 강력한 제품을 선택합니다.

다양한 화장품 제품들

 

 

 

🧴 효과적인 자외선차단제 사용법 (제대로 발라야 효과 UP!)

아무리 좋은 자외선차단제라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피부를 확실하게 보호하세요.

  1. 외출 30분 전, 충분한 양을 꼼꼼하게: 자외선에 노출되기 최소 30분 전에 얼굴 전체와 목, 팔, 다리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충분한 양(얼굴 기준 500원 동전 크기)을 펴 발라줍니다.
  2. 두드리듯 흡수시키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럽게 두드리면서 흡수시켜 줍니다.
  3.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기: 땀을 많이 흘렸거나 물에 닿았을 경우,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차단 효과를 유지합니다. 메이크업을 한 경우,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쿠션이나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활용하여 덧바를 수 있습니다.
  4. 계절과 장소에 상관없이 매일 사용: 흐린 날, 실내에서도 UVA는 침투하므로 사계절 내내, 그리고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5. 눈가, 입술 등 놓치기 쉬운 부위도 꼼꼼하게: 눈가나 입술은 피부가 얇고 민감하므로,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아이크림이나 립밤을 사용하여 보호해줍니다.
  6. 클렌징은 꼼꼼하게: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남아있으면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외선차단제를 얼굴, 팔 등에 바르는 모습

 

✨ 건강한 피부는 꾸준한 자외선 차단으로부터!

자외선은 피부 건강의 가장 큰 적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실천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꿀팁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