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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침 해석

보험분쟁 48% 급증·도수치료 풍선효과

 

A+ 아침 해석 | 2026년 10월 6일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광주HB사업단 이성호 지점장입니다.

 

"보험금 청구했는데 거절당했다"는 얘기,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올해 그런 분쟁이 작년보다 50%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보험 분쟁 급증 소식, 도수치료 규제의 풍선효과, 그리고 미국 금리 향방까지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보험 분쟁, 1년 새 48% 늘었다

🔗관련 뉴스: 보험분쟁 급증 (보험저널)

 

올해 상반기 금감원에 접수된 보험 분쟁이 1만5,436건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8% 늘었습니다.

금감원이 10월 말까지 14개 보험사를 직접 찾아가 점검에 나섰습니다.

분쟁이 느는 건 가입자가 억울한 일을 그만큼 많이 겪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약관을 꼼꼼히 읽기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가입 전에 보장 조건을 한 번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분쟁을 줄이는 첫걸음입니다.

 

2. 도수치료 막히자 '신장분사치료'가 늘었다

🔗관련 뉴스: 도수치료 풍선효과 (매일경제)

 

지난 7월 도수치료가 관리급여화로 바뀌면서 횟수 제한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치료 효과가 비슷한 신장분사치료 청구가 1년 새 53% 늘었습니다.

도수치료 청구는 92% 급감했고요.

한쪽을 막으니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풍선효과입니다.

실손 적자를 줄이려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읽다가 '내 경우는 어떨까?' 싶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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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치료를 권유받으셨다면, 실손에서 보장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병원에서 "청구 가능하다"고 해도 보험사 심사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3. 미국 고용 둔화에 금리 향방 주목

🔗관련 뉴스: 미국 고용 둔화 (파이낸셜뉴스)

 

미국 9월 신규 고용이 2만9천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예상보다 크게 못 미친 수치입니다.

연방정부 셧다운까지 겹치면서 연준의 금리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이자 부담은 줄어듭니다.

반대로 경기 둔화 신호이기도 해서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닙니다.

가계로서는 금리 방향보다 내 대출 구조가 변동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먼저 보는 게 순서입니다.

 

오늘 확인할 것 한 가지

실손보험으로 최근 비급여 치료를 받으신 적이 있다면, 청구 내역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보장 기준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예전처럼 청구된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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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 호 LEE SU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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