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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침 해석

코스피 6625 급락·금융권 해킹·자보료 인상

 

A+ 아침 해석 | 2026년 10월 9일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광주HB사업단 이성호입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겼는데도 주가는 떨어졌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은 코스피 급락의 배경, 금융권 해킹 확산, 그리고 자동차보험료 인상 전망까지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삼성 역대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 2.6% 급락

🔗관련 뉴스: 코스피 6625 마감 (세계일보)

 

어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2% 하락한 6,625.9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년 대비 782.5%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2.42% 떨어졌습니다.

외국인이 2조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조6천억원을 팔았습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 부담과 옵션 만기 수급 변동성이 겹친 탓입니다.

좋은 실적이 항상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대가 이미 반영됐다면, 재료 소멸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2. 보험·증권사도 해킹 '침투 흔적' 발견

🔗관련 뉴스: 금융권 해킹 확산 (머니투데이)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융권 해킹 공격이 보험·증권업권까지 번졌습니다.

보험사와 증권사 각각 1~2곳에서 공격자의 시스템 접근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아직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은행·저축은행·캐피탈에서도 공격이 확인됐습니다.

공격자는 핵심 전산망이 아니라, 외부에 노출된 웹페이지나 임직원이 쓰는 시스템 같은 취약한 접점을 노렸습니다.

읽다가 '내 경우는 어떨까?' 싶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카카오톡 1:1 오픈채팅 상담하기

 

보험사에도 내 개인정보가 있습니다.

가입한 보험사의 보안 공지를 한 번쯤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 자동차보험료, 2년 만에 오르나

🔗관련 뉴스: 자보료 인상 전망 (매일경제)

 

대형 손해보험사 4곳의 10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2%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포인트 올랐습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손해율도 81.5%로, 손익분기점인 80%를 넘었습니다.

가을철 이동량 증가와 부품비 상승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겨울철에는 손해율이 더 오르는 경향이 있어,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2년 연속 보험료를 내렸던 것과 정반대 상황입니다.

갱신을 앞두셨다면 미리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오늘 확인할 것 한 가지

자동차보험 갱신이 3개월 이내라면, 인상 전에 미리 견적을 받아보세요.

손해율이 오르는 시기에는 먼저 움직이는 게 유리합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상품 가입을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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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 호 LEE SU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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