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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침 해석

뉴욕 사상 최고·다음 주 체크포인트

뉴욕 사상 최고·다음 주 체크포인트

 

A+ 아침 해석 | 2026년 10월 11일

 

이번 주 뉴욕증시는 S&P500과 나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107조원 실적에도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한 주를 정리하고 다음 주 체크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주말 자산 점검, 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광주HB사업단 이성호입니다.

 

"한 주가 끝났는데, 내 자산은 잘 버텼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호실적과 주가 하락이 엇갈리는 지금은 다음 주 실적 시즌을 준비할 때입니다.

오늘은 뉴욕증시 사상 최고 행진, 국내 증시 주간 정리, 그리고 다음 주 체크포인트까지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나란히 사상 최고

🔗관련 뉴스: [뉴욕증시 마감] 3분기 실적 기대에 상승…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 아주경제 (아주경제)

🔗관련 뉴스:  https://www.mt.co.kr/world/2026/10/07/2026100706043267081

 

전쟁·고물가 뚫은 실적 기대…S&P·나스닥 쌍끌이 사상 최고[뉴욕마감] - 머니투데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미 국채 금리까지 하락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www.mt.co.kr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은 전장보다 0.58% 오른 7818.93에, 나스닥은 0.45% 오른 27599.79에 마감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500이 종가 기준 7800선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우지수도 0.49% 오른 51521.28로 마감했습니다.

 

상승을 이끈 건 AI 관련 기술주입니다.

엔비디아는 2.1%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은 5조7600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AMD와 브로드컴도 각각 2.8%, 3.7% 올랐습니다.

 

배경에는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있습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S&P500 기업들의 3분기 주당순이익이 전년보다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7% 증가를 전망했습니다.

 

국채금리 부담도 한풀 꺾였습니다.

전날 2002년 이후 최고(5.349%)를 찍었던 미 10년물 금리는 이날 5.281%로 내려왔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50.9%에서 19.4%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전쟁과 고물가, 고금리 압박 속에서도 미국 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 글 「코스피 6803 급락·삼성 실적·자보 손해율」에서 다룬 미국 금리 흐름과 연결해서 보시면 됩니다.

 

2. 국내 증시 주간 정리: 107조 실적에도 흔들린 주가

🔗관련 뉴스: 코스피, 1.98% 내린 6,803.90 마감…코스닥 2%대 하락 (연합뉴스TV)

 

이번 주 국내 증시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였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이라는 국내 기업 최초의 분기 100조원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히려 흔들렸습니다.

코스피는 8일 6803.90(-1.98%)으로 마감했고, 9일에는 67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외국인은 2조400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가 3조7000억원을 순매수하며 받쳤습니다.

호실적 발표 후 주가가 빠지는 건 재료 소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시장은 이미 다음 분기를 보고 움직입니다.

2차전지에서는 반등 신호가 나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주가는 시총 상위 10개 중 유일하게 올랐습니다.

 

한 주를 돌아보면, 실적은 좋았지만 금리가 발목을 잡은 한 주였습니다.

미 10년물 금리가 5.3%대를 오르내리면서 성장주 전반에 부담이 됐습니다.

지수가 흔들릴 때일수록 내 재무 계획이 흔들리지 않는지가 먼저입니다.

 

3. 다음 주 체크포인트: 실적 시즌과 FOMC

🔗관련 뉴스: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ㆍ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ㆍ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이투데이)

다음 주부터 미국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합니다.

 

대형 은행들이 먼저 문을 엽니다.

S&P500 11개 업종 중 10개가 오른 이번 주 흐름이 실적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입니다.

 

두 번째 체크포인트는 10월 FOMC입니다.

시장은 금리 인상 확률을 19.4%로 낮게 보고 있지만, 물가 지표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58달러로 100달러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유가가 다시 오르면 물가 우려가 커지고,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실적 이후 가이던스에 주목해야 합니다.

100조원 돌파보다 중요한 건 다음 분기 전망입니다.

 

읽다가 '내 경우는 어떨까?' 싶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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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에는 한 가지만 해보세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금리 조건을, 실손·자동차보험 갱신이 3개월 이내라면 보장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금리 환경이 바뀌면 가계의 우선순위도 바뀝니다.

지난 10월 1일 글 「미국 물가 진정·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에서 다룬 금리 흐름과 함께 보면 다음 주 준비가 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Q.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인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Q. 삼성전자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실적은 과거의 성적표입니다. 주가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보고 움직입니다. 단기 주가보다 내 재무 계획의 균형이 먼저입니다.

Q. 다음 주에 가장 먼저 확인할 지표는 무엇인가요?

A. 미국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과 10월 FOMC 관련 발언입니다. 유가(브렌트유 100달러선) 움직임도 함께 보세요.

 

5. 이번 주말 확인할 것 한 가지

한 주를 마무리하며 자산 점검표를 만들어 보세요.

주식·예금·보험·대출, 네 가지를 한 장에 적어보고 균형이 맞는지만 확인하세요.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에이플러스에셋 광주HB사업단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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