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아침 해석 | 2026년 10월 28일
전일 코스피는 5,638.34로 5,600선을 회복했고, 밤사이 미국 반도체지수는 3.60% 올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시장의 다음 관문입니다. 5600선 회복이 이어질까요, 슈퍼위크 변동성이 다시 커질까요?
1. 전일 코스피는 5,638.34로 5,600선을 회복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다.
2. 밤사이 나스닥은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0% 올랐다.
3. 오늘 오전 9시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다.
안녕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광주HB사업단 이성호입니다.
"5600선을 되찾았는데, 오늘도 오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은 SK하이닉스 실적이 5600선 회복의 다음 시험대가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5600선 회복과 SK하이닉스 실적, 밤사이 반도체 강세, 그리고 슈퍼위크 일정까지 세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1. 코스피 5600선 회복, 오늘 SK하이닉스 실적이 관건일까요?
🔗관련 뉴스: 코스피 5600 회복...내일은 SK하닉에 달렸다? [핵심! 이슈체크] (contents.stockplus.com)
전일 코스피는 5,638.34로 5,6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고, 코스닥도 743.83으로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하루였습니다.
전일 5,469.47에서 168.87포인트 올랐습니다.
수급이 돌아온 것이 회복의 가장 큰 동력입니다.
오늘 오전 9시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컨퍼런스콜이 열립니다. 증권사 10곳 평균 컨센서스는 매출 96조9,747억원, 영업이익 76조2,605억원입니다.
2분기 실제 실적은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영업이익률 76.3%였습니다.
컨센서스대로라면 분기 실적이 한 단계 더 커지는 셈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실적 숫자 자체보다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주주환원 언급과 LTA 관련 코멘트입니다.
주주환원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80조원, SK하이닉스 40조원 등 총 12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을 전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월 21일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10월 8일 잠정 실적에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고, 확정 실적은 10월 29일에 나옵니다.
실적과 환원이 함께 확인되는 구간입니다.
오늘 일정도 실적 중심입니다. SK하이닉스·삼성전기·OCI·HD현대·HD한국조선해양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6,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행사도 열립니다.
개별 종목의 실적이 지수 방향을 가르는 날입니다.
반등 하루 만에 방향을 단정하지 마세요.
지난 10월 22일 글 「코스피 V자 반등, 스페이스X·젠슨 황 서프라이즈」와 함께 보시면 변동성 장에서 신호를 읽는 순서가 정리됩니다.
2. 밤사이 미국 반도체 강세, 앤트로픽이 다시 켠 AI 기대일까요?
🔗관련 뉴스: "매출 21조·적자 107조"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AI 수익성 시험대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밤사이 미국 증시는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다우는 52,377.57(+0.03%), S&P500은 7,722.60(+0.60%), 나스닥은 26,477.81(+1.18%)로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0% 급등했습니다.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AI 투자 기대가 반도체 강세를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앤트로픽의 성적표는 성장과 적자가 공존합니다. 상반기 매출은 163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14배 늘었고, 순손실은 80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순손실 중 약 724억달러는 전환사채 등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장부상 손실입니다.
조정 영업이익은 16억1,800만달러로 첫 흑자를 냈습니다.
기업 가치는 1.5조~2조달러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해석은 갈립니다. AI 생산성 확대가 부채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있는 반면, 증권신고서에 담긴 반도체 공급 관련 리스크 언급은 경계감을 키웁니다.
기대와 제약이 동시에 커지는 구간입니다.
적자 숫자 하나만 보고 회사를 판단하지 마세요.
지난 10월 23일 글 「나스닥 -2.6% 급락, AI 수익성 공포 재점화」와 이어서 보시면, AI 수익성 논쟁의 흐름이 한눈에 잡힙니다.
3. 슈퍼위크 한가운데, FOMC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관련 뉴스: 코스피 5600 회복...내일은 SK하닉에 달렸다? [핵심! 이슈체크] (contents.stockplus.com)
FOMC 금리 결정이 한국시간 10월 29일 새벽 3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고, 동결 확률은 90%대로 우세합니다.
관건은 동결 자체보다 12월 추가 인상에 대한 신호입니다.
신호가 매파적이면 금리·달러·주가 경로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정문과 기자회견 멘트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주에 다른 일정도 몰려 있습니다. ECB와 BOJ 회의가 열리고,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은 29일 새벽, 아마존·인텔 실적은 30일 새벽에 나옵니다.
삼성전자 확정 실적도 10월 29일에 발표됩니다.
금값이 4,000달러선 부근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연준 경계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1월 중하순 반등 전망과 외국인 수급이 관건이라는 진단도 나옵니다.
강세 테마는 반도체 소·부·장,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2차전지, 남북경협이 꼽혔습니다.
테마보다 실적이 방향을 정하는 주간입니다.
변수가 많은 한 주는 뉴스를 많이 보는 것보다, 내 종목과 연결된 날짜를 먼저 표시해두는 것이 실수 방지에 가깝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Q. SK하이닉스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면 어떻게 되나요?
A. 숫자 자체보다 컨퍼런스콜의 주주환원 언급과 수요 전망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적이 밑돌아도 환원 언급이 나오면 주가가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좋아도 가이던스가 약하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Q. 앤트로픽 적자가 큰데 왜 주가가 오르나요?
A. 순손실 대부분은 전환사채 등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장부상 손실입니다. 조정 영업이익은 첫 흑자를 냈고, 매출이 14배 늘어난 성장성이 AI 투자 기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 공급 제약 같은 리스크 언급도 함께 봐야 합니다.
Q. FOMC 동결이 확실하면 왜 변동성이 커지나요?
A. 시장은 동결 자체보다 12월 추가 인상 신호를 먼저 반영합니다. 기자회견에서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 금리·달러·주가가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정문보다 기자회견 멘트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Q. 슈퍼위크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 실적 발표 종목의 일정부터 달력에 표시하세요. 발표 전에는 비중을 미리 정해두고, 발표 후에는 자본지출 가이던스와 수요 전망 코멘트를 확인하세요.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5. 오늘 확인할 것 한 가지
오늘은 SK하이닉스 실적이 5600선 회복의 다음 시험대가 되는 날입니다.
오늘 오전 9시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언급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에이플러스에셋 어드바이저 이성호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75, 기행빌딩 5층
보험설계사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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